아비 후라이라가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하여 말하기를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나는 나의 종이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존재하니라. 그가 자신 안에서 나를 염원한다면 내가 그를 내 안에서 생각할 것이요, 그가 어떤 모임에서 나를 염원한다면 나는 그를 그보다 더 나은 모임에서 생각할 것이라. 그리고 그가 한 뼘 간격으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온다면 나는 한 팔 길이 간격으로 그에게 가까이 갈 것이요, 만일 그가 한 팔 길이 간격으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온다면 나는 양팔길이 간격으로 그에게 가까이 갈 것이며 그가 걸어서 나에게 온다면 나는 달려서 그에게로 가리라.”

알 부카리가 전함(마찬가지로 무슬림, 알 티리미지 그리고 이부누 마자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