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아비 후라이라가 전하여 말하기를 :

“하나님께서 이르시기를, 아담의 자손이 나(하나님)를 부정하였으나 그는 그렇게 할 권리를 갖지 못하였으며, 그가 나를 비난하였으나 그는 그렇게 할 권리를 갖지 못하였느니라. 그가 나를 부정하며, 말을 하나니 ‘하나님은 나를 처음에 만든 것처럼 부활시키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게는 처음의 창조가 그를 다시 만드는 것보다 쉬우리라. ‘하나님은 아들을 가지고 계시다’ 그러나 나는 영원한 안식처이며 유일하나니 낳지도 태어나지도 않으며 내게 비유될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알 부카리가 전함 (그와 마찬가지로 알 나싸이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