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지자께서 말씀하신 것을 아비 후라이라가 전하여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말씀이 있었으니: 나에게 헌신하는 이에게 앙심을 가진 자 있다면 내가 그에게 대항할 것이라. 나의 종이 나의 명령에 따라 실천하는 것 보다, 스스로 어떤 것을 실천하며 내가 좋아할 수 있도록 여분의 일들을 계속하여 실천하는 것이 나의 사랑을 더 받느니라. 내가 그를 사랑할 때에는 그가 듣는 것에 내가 같이 있으며, 그가 보는 시야에 내가 있으며 그가 때리는 그의 손에 내가 있으며, 그가 걷는 발에 내가 있느니라. 그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한다면 내가 그에게 줄 것이며, 그가 나에게 피난처를 구한다면 내가 그에게 그것을 줄 것이라. 나는 내가 나의 진실한 종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주저하는 것만큼 어떤 것에 대해서도 주저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죽음을 싫어하니 나도 그가 상처를 받는 것을 싫어 하느니라.”

알 부카리가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