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께서 말씀함신 것을 아비 후라이라가 전하여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말씀이 있었으니: 나에게 헌신하는 이들 가운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나 예배에 열중하고 그의 주님을 경배하면서 내적으로 그분에게 순종하나 사람들에게는 알려져 있지도 않고 누구라고 손가락으로 암시되고 있지 아니한 자라. 그의 양식은 그를 위해 제공될 정도로만 충분하였으나 그는 이에 대해 인내하였느니라.

그런 후 그는 그분의 손을 톡톡 두드리고 말하기를: 죽음이 저에게 일찍 도래하였습니다. 그래서 애도자들 수도 적었고 유산도 남은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알 티리미지가 전함(마찬가지로 아흐맏 그리고 이브누 마자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