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루끄가 전하여 말하기를:

“우리 -또는 나- 는 압둘라(마쓰우드의 아들)에게 다음 절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하나님의 길에서 순교한 자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들은 하나님의 양식을 먹으며 하나님 곁에서 살아 있느니라.’ 그분께서 말씀하셨나니: 우리가 그에 관하여 질문하였고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도다:

“그들의 영혼들은 초록색 새들 안에 있으며, 이들 새들은 권좌에 매달릴 초롱들을 가지고 그들이 원했던 천국 안에서 자유로이 배회한 후 이들 초롱으로 안식처를 찾도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님께서 그들을 주시하시고 말씀이 있었으니: 너희는 어떤 것을 원하느뇨? 이에 그들이 대답하기를: 저희가 원하는 곳 천국에서 자유로이 배회하는데 저희가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이렇듯 그분은 그들에게 3차례 그렇게 하였다. 그들이 결코 질문받지 않고 방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들은 말했다: 오 주여 저희가 다시 당신의 길에서 성전 할 수 있도록 저희의 영혼들을 돌려 주기를 바라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그분께서 알았을 때 그들을 그대로 있게 되었다.”

무슬림이 전함(그와 마찬가지로 알 티리미지 알 나싸이 그리고 이브누 마자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