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지자께서 말씀하신 것을 아비 후라이라가 전하여 말하기를:

“우리의 주님께서 매일저녁 지상의 하늘로 내려와 밤의 삼분의 일이 남을 때까지 계시며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에게 응답할 것이라 나에게 구원하는 자가 누구이뇨? 내가 그에게 줄 것이라 나에게 요구하는 자가 누구이뇨? 내가 그를 용서할 것이라 나에게 관용을 구하는 자가 누구이뇨?.”

알 부카리가 전함(그와 마찬가지로 무슬림, 말리크, 알 티리미지 그리고 아부 다우드도 전하고 있다)

‘그분은 그렇게 새벽까지 계속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