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아나스가 전하여 말하기를:

“부활의 날 신앙인들이 모여 말할 것이라: 우리가 어느 누구에게 우리 주님과의 중재를 요구해서는 아니됩니까? 그래서 그들이 아담에게로 가서 말할 것이라: 당신은 인류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손으로 당신을 창조하신 후 그분의 천사들로 하여금 당신께 경의을 표시하도록 하였고 모든 것의 이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주님께 저희를 중재하여 주소서. 그리하면 그분께서 우리가 있는 장소로부터 우리를 평안케 하여 줄 것입니다. 그때 그가 말할 것이라: 나는 그렇게 할 위치에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죄를 말하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말할 것이라: -노아에게로 가시요 그는 지상에 보내어진 최초의 예언자 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에게로 오니 그가 말할 것이라: 나는 그렇게 할 위치에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알지 못하는 것에 관하여 그의 주님께서 질문한 것을 말하니라. 그리고 그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말할 것이라- 자비로우신 분의 친구에게로 가시요. 그리하여 그들이 그에게 오니 그가 말할 것이라. 나는 그렇게 할 위치에 있지 못합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대화를 나눈 모세에게로 가시요. 그분은 그에게 구약성서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로 오니 그가 말할 것이라: 나는 그렇게 할 위치에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는 타인의 생명을 살해한 것을 언급하고 그의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말하기를: 하나님의 종이요 그분의 예언자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영혼을 받은 예수에게로 가시요. 그리하여 그들이 그에게로 오니 그가 말하니라. 나는 그렇게 할 위치에 있지 못합니다. 무함마드에게로 가시요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지나간 그리고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받았던 종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나에게로 오니 나는 나의 주님께 허용하여 달라고 양해를 구하니 허용되니이라. 그리고 나는 내가 엎드려 있을 때 나의 주님을 볼 것이라. 그분을 기쁘게 함으로 그분은 그러한 시간을 나에게 허용하실 것이라. 그런 후 나에게 말씀이 있을 것이니: 그대의 고개를 들고 간구하라. 그리하면 받을 것이요, 말하라 그리하면 들릴 것이며, 중재하라 그리하면 수락될 것이라. 그래서 나는 나의 고개를 들고 그분께서 나에게 가르치신 찬양의 방법으로 그분을 찬미하니라. 그런 후 나는 몇 사람 숫자 정도의 사이를 두고 중재하여 그들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가게 하니라. 그런 후 그분에게로 돌아와 내가 엎드려 있을 때 이전처럼 나의 주님을 보고서 몇 사람 숫자정도의 사이를 두고 중재하여 그들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가게 하니라. 그런 후 3번째도 돌아오고 4번째도 돌아와 말할 것이라: 지옥에는 꾸란이 구속한 자들만이 남아 있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영주하니라.”

알 부카리가 전함(그와 마찬가지로 무슬림, 알 티리미지 그리고 이브누 마자도 전하고 있다)

예언자께서 말씀하셨나니: 불지옥으로 부터 한 사람이 나와,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라고 말하니 그의 마음속에는 한 알의 보리알 무게만큼의 선이 있도다. 그런 후 또 한 사람이 불지옥으로 부터 나와, 하나님외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라고 말하니 그의 마음속에는 한 알의 밀알 무게만큼의 선이 있도다. 또 한사람이 불지옥으로부터 나와 하나님외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라고 말하니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티끌무게 만큼의 선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