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후라이라가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하여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천국과 불지옥을 창조하였을 때 가브리엘을 천국으로 보내며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보고 내가 그 안에 있는 거주자들을 위해 준비하여 둔 모든 것을 보라. : 그리하여 그가 그곳에 와서 그것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그 안에 있는 거주자들을 위해 준비하여 둔 모든 것을 보았느니라. : 그리하여 그가 그분께로 돌아와 말씀드리기를: 당신의 영광을 두고 맹세하사 어느 누구도 그곳에 들어 가보지 아니하고는 그것에 관하여 들을 수 없나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곳은 종교적 교훈으로 에워싸여 지더라.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이 있었으니: 그곳으로 돌아가 내가 그 안에 있는 거주자들을 위해 준비하여 두었던 모든 것을 보라. : 그리하여 그는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 그곳이 종교적 교훈으로 에워싸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런 후 그는 다시 그분에게로 돌아가 말씀드리기를: 당신의 영광을 두고 맹세하사, 저는 이곳에 들어갈 자가 아무도 없을까 두렵나이다: 그분께서 말씀이 있었으니: 불지옥으로 가서 그곳을 보고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거주자를 위해 내가 준비하여 둔 모든 것을 보라. 그리하여 그는 그곳이 서로가 서로 위에 겹겹이 싸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런 후 그는 그분께로 돌아와 말씀드리기를: 당신의 영광을 두고 맹세하사 그것에 관하여 들어본 사람은 어느 누구도 그 안에 들어가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곳이 욕망으로 에워싸여 지더라. 그런 후 그분께서 말씀이 있으니: 그곳으로 돌아와 말씀드리기를: 당신의 영광을 두고 맹세하사 어느 누구도 도피할 수 없이 그곳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알 티리미지가 전함(그와 마찬가지로 아부 다우드와 알 나싸이도 전하고 있다)